밤 11시, 문의가 들어옵니다. 영업팀은 잡니다. 고객은 3분 뒤 경쟁사 폼을 채웁니다. 다음 날 출근해서 보는 건, 식어버린 리드 한 줄. 매주 이게 반복됩니다.
응대만 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리드를 끝까지 끌고 가 미팅으로 만듭니다.
보통 챗봇은 모르는 걸 지어냅니다. Upflux는 직접 넣은 회사 자료 안에서만 답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사람에게 넘깁니다. 고객 앞에서 없는 가격을 부르는 일은 없습니다.
인사만 하고 사람한테 토스하는 봇이 아닙니다. 예산, 시점, 의향을 직접 캐묻고 자격을 판단합니다. 영업팀 앞엔 이미 데워진 리드만 도착합니다.
들어오는 리드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한 줄이면 직접 나가서 발굴하고, 담당자를 찾고, 메일을 씁니다. 받는 영업과 미는 영업을 한 자리에서.
한쪽은 24시간 문 앞을 지키고, 한쪽은 24시간 시장을 돕니다.
새 문의가 뜨는 순간, 메신저에서 바로 첫 상담이 시작됩니다. 예산과 시점, 살 마음이 있는지를 대화로 확인하고, 준비된 리드만 골라 사람에게 넘깁니다. 새벽 2시든 주말이든,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요즘 매장 늘리는 헬스장 찾아줘." 한 줄을 던지면 됩니다. 회사를 발굴하고, 담당자를 리서치하고, 그 사람에게 맞춘 메일을 써서 보냅니다. 답장이 오면 관심 있는지까지 분류해 둡니다. 리스트업에 하루를 쓸 일이 없습니다.
문의 응대, 리드 관리, 아웃바운드 캠페인까지 — 도구를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첫 응대 에이전트가 상담을 끝까지 끌고 가, 사람은 준비된 고객만 받습니다.
콜드 아웃리치 에이전트가 발굴부터 발송, 답장 처리까지 알아서 굴립니다.
자율성보다 통제. 영업 현장에 내보내려면 이 네 가지가 먼저입니다.
에이전트는 직접 승인한 자료 안에서만 답합니다. 학습 데이터에서 끌어온 추측이나 지어낸 스펙은 나가지 않습니다. 근거 없는 한 마디로 딜이 깨지는 일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모르는 질문, 애매한 요청이 오면 무리해서 답하지 않습니다. "확인 후 안내드리겠다"며 사람에게 넘깁니다. 침묵보다 나은 거짓말은 없다는 게 기본값입니다.
에이전트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했는지 전부 기록됩니다. 언제든 거슬러 올라가 확인하고, 잘못된 응대는 바로 잡아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에이전트가 맡고 어디서 사람이 받을지, 그 선은 영업팀이 긋습니다. 민감한 단계는 언제든 사람에게 넘기도록 잠가둘 수 있습니다. 통제권은 늘 영업팀에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일하는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채널은 갈아끼우는 토대일 뿐입니다. 도구를 바꾸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고객이 들어오는 그 길목에 에이전트를 세웁니다.
슬라이드 말고 실제 동작으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팀 상황에 맞춰 어디서 리드가 새고 있는지, 에이전트가 그걸 어떻게 메우는지 같이 봅니다.